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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데스펙은 1992년 덴마크에서 '데스펙 서플라이즈'라는 이름으로 2인으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데스팩(Despec: Dealer SPECialist의 줄임말)은 북유럽 국가 중 최초로 컴퓨터와 프린터 소모품을 공급한 유통업체였습니다.
오늘날 데스펙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및 핀란드에 170여 명의 직원을 두고 북유럽 국가의 딜러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배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데스펙은 현재 IT 용품과 용지, IT 액세서리, 인체공학적 도구, 프린터 및 사무용 기계 및 사무용품으로, 총 5 가지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도전 과제
데스펙의 정보 시스템 및 마케팅 총괄인 토마스 하르보 할드(Thomas Harboe Hald)는 "기존 데스펙 창고에는 제품 기록이 많지 않았고 라벨링 요구사항도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데스펙은 각종 라벨링 제품을 수기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창고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자 제품 위치가 추가되어 정확한 고품질의 라벨링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데스펙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바코드 스캔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솔루션
창고에서 9,000여 개의 품목과 수천 개의 특별 주문 품목을 취급하다 보니 대량의 라벨이 필요했고, 정확하고 내구성 있는 라벨링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에 PC와 P-touch 에디터 소프트웨어에 통합해 사용하는 브라더의 P-touch 라벨 프린터를 선택했습니다.
PT-P950NW
PT-P900W